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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_르포]2. 파주 출판문화본부와 문화콘텐츠를 이끄는 사람들


11월 6일 파주출판문화단지에서의 보물찾기

 

오전 11시 미팅약속.

주인공은 한솔출판문화사업본부 조은희 본부장님.

OJT의 일환이냐구요?

아니죠....이것은...친구의 초대와 같은 자유로운 미팅이면서,

출판공장 견학을 돕는 파트너의 혜량에 호응하는 생명피디의 답방입니다.

눈빛을 보면...사업을 읽을 수 있죠.

Snack 1조은희 선장님의 눈빛과 목소리를 담다

 

-이곳이 하는 일은 뭘까???

 

 

Snack2 한솔수북의 가치를 만드는 사람들

 

 

Snack3 창작의 산실- 디자인의 공간

 

 

*영상으로 님의 표정과 말씨를 담지 않았다면 쉽게 상상키 어려운 캐릭터의 인물

표정을 볼 때...나약하고 다소 굽은 등으로 전원일기 드라마에서나 만날 수 있을 듯한 인물.

이분이 최근 한솔수북이라는 브랜드를 통해서 미취학 어린이(3-7세)에게 인기있게

읽히는 그림동화 '구름빵'을 기획,성공시킨 리더라는 사실을 접하고 (3일 전의 인터넷 검색)

설레였었죠. 그분의 주위엔 어떤 보물들이 계실까하고...

이대 철학과를 나오시고 교육학과 재학중인 재원을 큰딸로 두신 평범해 보이는 이분이

앞으로 교육문화 신한류 출판디자인의 Top 설계사가 되시겠다는 생각에 또 설레이고...

 

 

(첫 미팅에서 팔짱을 끼고 사진을 찍어주신 조은희 본부장님...저는 행복해서...사진을 보니 너무 좋아하는 표정.

피디생활 초심으로 돌아가서 훌륭한 서적들을 멀티미디어화하는 일에 열심히 뛰겠습니다. -KAKU)

한마디로 님의 눈빛이 가장 남는 데...어린 꽃사슴의 눈빛으로 감동되었습니다.

멀티미디어 사업부문에 생명피디가 합세한다면(잘난 척~!) 큰 위안이시라는 말씀...가슴에 새기겠습니다

<Book 자료실>

<우리 민족문화상징 100>

'시사통'

한솔수북'이 100년 유통기한 품질로 만들고자 고심한다는 단행본 출판물들

눈빛을 보면 그 사업장의 10년 후가 보이지요. 정팀장님께...제가 캐릭터KAKU명함 드렸죠. 우리 모두는 디자이너 가족이기에!

밑에 흐르는 샛강도 창작의욕을 불태우죠...

그 애니매이션과 영화와 뮤지컬은 KAKU가 맡아주십사 말하시니...저는 너무 좋아서 입이 가슴이 콩당콩당!

싸인을 요청하자...즉시!  님은 정말 좋은 디자이너십니다

Snap of Today (오늘의 추천 컷): (한솔수북 출판문화본부의 경비원)

한솔수북의 보물공장을 지키는 최 일선의 경비아저씨(연우섭/59세/2005 12월 입사).

처음 마주치면서 그 부드러운 눈빛과 미소에...이곳에 수장이신 분들의 문화적 역량, 세련미가 느껴졌습니다.

우리 한솔의 최근 베스트 셀러는 '구름빵' 그림동화책인데...

그 서정성이 태어나고, 그 창의성이 꽃피는 창작 공장의 게이트를 지키며,

찾아오는 손님을 맞이하는 이 나이드신 경비아저씨의 표정에서 저는...큰 행복을 느꼈습니다.

 

"제겐...이 나이에 일하는 것이 너무 큰 행복입니다 ㅎㅎ..."

 

 -파주 작업장을 드나드는 연구실 직원분들은 너무 기분 좋겠슴다

    마포에서 카쿠...

2008/05/14 19:11 2008/05/14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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