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
소리의 전달 과정을 보면
음파--> 고막--> 청소골--> 달팽이관(난원창->전정계->고실계->기저막->청세포)-->청신경-->대뇌로 이어집니다.
특히 달팽이관을 횡단하여 보면
위쪽에 전정계, 아래쪽에 고실계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 안에 림프로 체워져 있는데 단순하게 액체가 들어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선생님께서 '등자뼈를 지나서 달팽이관의 전정계를 꽝 때린다. 전정계안에는 림프가 차있다. 림프가 쭉 갔다가 결국은 정원창에서 사라지는 것이다'
: 청소골의 등자뼈가 난원창이라는 막을 치면 막이 진동을 하게됩니다. 이 진동은 전정계 안에 있는 액체(림프)를 진동시킬 것 입니다. 이런 진동이 기저막에 있는 청세포를 흥분시켜 청신경을 통해 대뇌로 전달되는 것 이지요.
전정계 안의 진동은 점차 전달되어 가면서 약해질 것이고, 고실계의 끝 부분인 정원창에 오면 그 진동이 사라진다는 것 입니다.
<소리의 고저>
기저막은 주파수이 차이를 감지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기저막은 달팽이관의 기부에서는 좁고, 달팽이관의 끝으로 갈수록 넓어지는데
기저막이 시작되는 부분에 있는 유모세포는 주파수가 높은 소리에 더 잘 반응하고,
달팽이관 끝에 있는 유모세포에서는 저주파의 소리에 더 잘 반응하여 낮은 소리로 뇌에서 인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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