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조기유학-가디언] 아이들 만나는 날
오늘 아이들을 모두 만나기로 했습니다.
SH이는 홈스테이 사람들이 시내에 볼일이 있다며, 저희집으로 데리고 왔지요.
저희집에서 홈스테이 사람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아들이 반가와 함께 게임을 하고 있네요.
아들도 함께 따라 나섰습니다.
일단 쇼핑센터에 가서...옷을 사려는데, SH이가 오른쪽 사인이 뭐냐고 묻네요. "50% 세일하는것 이냐"고...
요것은 하나를 제값 주고 사면, 2번째 것은 50%를 싸게 준다는것 이죠.
SH이와 YS이가 하나씩 고르고, 한꺼번에 돈을 내고서 반을 나누면 절약할 수 있겠다고
같은 옷을 하나씩 사기로 했는데, YS이가 맘에 드는 컬러가 없다고 하네요.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GAP에 가서 SH이는 점퍼를 하나 샀습니다.
"점퍼는 싸구려를 사면 안된다"는 SH.... 알뜰한 SH이가 오늘 좀 무리를 했습니다.
YS이는 맘에 드는것이 없다고 다음에 만나면 사겠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의견이 많았는데.... 결국엔 중국 레스토랑에 가기로 하고...
우리 아가씨들 모습입니다. ^^
음식을 너무 많이 시켰네요 ^^
남은것은 싸가지고 왔습니다.
다들 배가 불러 허우적....
저를 만나면 늘 팀홀튼에 가서 음료수를 마시는것이 버릇처럼 됐습니다.
비싼것 시킨다고 다들 카페치노를 사달라네요.
그렇게 저녁을 먹고....쿠기도 먹겠다고 해서 사주었지요.
밤이 늦어 일단 여자아이들을 집에 데려다 주고,
남자들만 전자제품 매장에 갔다가
지난번 YS이가 빌렸던 영화를 반납하고, 새로운 영화를 빌리겠다고 하네요.
YS이가 잘못 빌렸던 영화는 제가 환불을 받았습니다.
$6.50....벌었네요 ^^
YS이는 며칠 지났는데, 어떻게 환불을 받았는지 신기한 듯....
"아가들아! 이 아저씨가 영어로 따지는것이랑 싸우는것은 잘 한단다."
오늘도 DJ는 주말이라 이모님댁에 가서 함께 만나지 못했습니다.
아이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었는데....
제가 아이들에게 그랬습니다.
"열심히 생활하고, 공부하는 너희들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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