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 뉴질랜드 여행기 - 태양의 도시 넬슨으로...
오늘은 카이코라에서의 마지막 날이자 태양의 도시라 불리운다는 넬슨으로 가는 날이다.
버스 시간이 좀 남아서 아침에 시내에 와서 간단한 산책을 즐기고 숙소에 짐을 챙기러 돌아갔다.
산책 중에 100배 즐기기에 나오는 장소를 발견했다.
스쿠어 다이빙 회사의 한 쪽 벽을 차지하고 있는 거대한 고래 그림
사진 옆에서는 한창 산소통에 산소를 채우고 장비들을 점검하고 있어서 사진 찍는데 뻘쭘했다. 
숙소에 들어가는데 마당에서 놀고 있기에 귀여운 녀석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나에게로 다가오더니 내 발을 쪼아버렸다. 
내 발이 모이도 아니고 왜 가만히 서 있던 나를 공격하는 것이냐 T^T
무지하게 아프네 T^T
설마... 조류독감 걸리는 건 아니겠지 
넬슨으로 가는 아토믹 셔틀을 예약했다고 말하자 버스 출발 시간을 물어보더니
짐도 있고 자신이 직접 i-site 까지 데려다 주겠다고 했던 린다 아주머니 ^-^ Thank you ^0^
내가 트레킹을 간다고 했을때도 백패커를 열심히 뒤져서 트레킹 맵을 찾아주시기도 하신 친절하신 분 ^-^
뉴질에서 백패커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다들 친절하신 분들만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카이코라에서 아토믹 셔틀을 타고서 중간 정류장인 블레임에 도착을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