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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야끼 만들기


다코야끼를 처음 먹었을 때 '파전맛' 이라고 생각했다.

그 생각은 지금도 그리 다르지 않지만 ^^

반일을 내세우면서 이런걸 먹는단 말이지 ㅡ,,ㅡ


8구짜리가 가장 작은데 한 알자체의 크기는 큰 편이다. 8구라서 한번에 너무
적게 만들어지는 것에 나중에라도 후회하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이것도 그다지 감당이 안되는걸 보면 잘 구입했다;;
 
송곳은 홈피에서 두개 구입하라고 권하는데 워낙 비싸야 말이지 ㅡㅡ;;
그럭저럭 하나로 잘 버티고 있다. 하지만 2개가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
 
솔은... 정말로 비추이다.
날마다 타코야끼를 해먹을 사람이 아니라면 말이다.
기름을 많이 먹거니와 묻은 기름이 산화까지 되어 기분나쁜 냄새가 코를 찌른다.
잘 빨아주면 괜찮겠지만 없어도 별 문제가 없는 녀석이니까.
결국 한번 쓰고 버렸다눈 ㅠ_ㅠ

굳이 이걸 쓰지 않아도 별 문제는 없을 것 같다.
 
재료를 구입한 홈페이지
http://www.52sii-page.com/

가쓰오부시 다시다 같은 것을 넣어도 좋을 것.
 
물 의 양은 대충 넣었는데 다코야끼는 제법 묽게 해도 된다.
파전 정도의 묽기보다 좀 더 묽어도 상관없는 것 같다.

현재 냉동고에서 동결건조 중이다;; 따끈한 물에 담궈 불려두고 잘게 잘라준다.

뭐 넣어야 맛있다니까 사긴 했지만 맛의 차이가 크진 않다고 본다.
줄곧 넣지 않고 해먹었으니까.
다코파우더에는 마를 넣지 않아도 된다고 하고...
 
호랑이의 정력이 솟아나요~


재료는 아주 기본적인 것만 넣었다.
다진 쪽파, 가문어, 새우깡
 
+얼마 전에 우메보시를 넣은 다코야끼를 사먹었다.
우메보시는 전혀, 전혀 넣을 필요가 없을 듯 하다.
 
전엔 맛살도 넣었는데 맛에 그리 영향을 주지 않는 것 같다.
집어넣는 부피가 많아봐야 뒤집기만 힘들어진다.
재료를 넣은 후 판을 다 덮도록 반죽을 부어준다.
 
가장 약한불에서 구웠는데 가스렌지는 화력이 세서 그도 충분하다.

다코야끼를 파는 곳에서 이렇게 하는 것을 보고 나도 이렇게 케첩통에
담아 쓰는데 다른 음식들을 하는데도 양 조절이 용이해 매우 편리하다.
 
송곳이 하나라 제법 불편하긴 한데 이번에는 숟가락을 동원해 구웠더니 꽤 도움이 되었다.
동그란 구멍을 벗어난 반죽을 영역에 따라 잘라 오무려 덮은 후
굴려주는데 숟가락의 동그란 모양이 쉽게 구부리도록 해준다.

다코야끼를 사먹을 때도 난 파래만 뿌려먹어서.
 
먹을만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딱딱하게 굳어 맛이 매우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2009/01/06 13:44 2009/01/0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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