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건주 해안을 따라 북상하다
오리건주의 해안도로 는 101번 도로인데 지도를 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점선이 찍혀있다. 다 경치좋은 도로라는 뜻이다. 차를 타고 달리다 경치좋으면 내려서 사진찍고 밥먹고 했다. 사진은 오리건주 바닷가를 소개하는 관광책자 표지에 나오는 유명한 등대 앞이다. 지금 지도를 봐도 이곳이 어디었는지 기억을 못하겠다. 그냥 달리다 내키면 내렸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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