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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뢰벨 수+과학동화 = 코코가족의 북극여행- 이글루를 만들어요


맘만 앞섰지 늘상 책읽기에서 끝이 났었는데(그게 뭐그리 힘든 것이라고--- 몸이 잘 따라주지 않더이다--)

이 날은 맘 먹고 자리를 폈었지...^^ 역시나 천사점토가 얼음 벽돌을 대신해주기에 안성맞춤이였다.

책을 먼저 읽은 뒤, 민서야..우리도 이글루 한번 만들어볼까?? 하면서 내가 먼저 얼음 벽돌을 만들었는데..

민서는 북극이기 때문에 눈밭을 만들어야 한다는 거다...그래서 난 열씨미 얼음 벽돌을 만들고, 민서는 주변을 눈밭으로 만들고...

마지막 젤 마지막 부분은 민서가 쏙 넣어주었다. 그리고 빈틈을 남은 점토를 이용해서 메꾸어주고...

이 책과 함께 활용한 것은 오르다 첫발견 중 <집>이란 책이였다.

또한 북스북스의 북극곰도 같이 읽어주기에 적합한 책이다.

코코가족을 시작으로 <집>을 읽다보면 여러 나라의 기후와 환경에 따라 각기 다른 집에 살게 되는것을 알게 되는데,

여기에서 나온 다른 나라들도 함께 찾아볼 수 있고 , 또 기후별로 구분해서 읽어볼 수도 있다.

 이때 같이 세계지도를 보면서 읽어보면 훨씬 도움이 된다.

(정말이지 한참 눈이 많이 내려서 쌓였을때.....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강양과 나는 나갔었다..민서가 눈을 많이 기다렸었거든...)

나는 춥고--무섭고--그랬었는데...민서는 참 좋아했었다...

이 얼음벽돌이 차가운 바람을 막아줘서 이글루안은 따뜻하단다....집안이 둥글게 생겼지??

입구는 좁아야 바깥의 찬바람이 덜 들어올 수 있겠지??

거실바닥에다 붙여놓았는데..늘상 이 위에 앉아놀다보니...세계여러나라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눌 기회가 전보다 많아졌다.

민서가 여기에 앉아서 살펴보더니 알래스카를 가리키며 , 엄마--여기에 이글루가 있어--여기 북극이야....라고 자기가 먼저 찾아서 이야기해준다..

아래는 <코코가족의 북극여행>이다.

2008/07/16 09:46 2008/07/1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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