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후다닥 보까먹는~~새송이버섯호박볶음
휴가 마치고 나니 왜이리 바쁘고 일이 산더미인건지....
일주일 정말 달랑 놀았을 뿐인데 그 후유증이 말이 아닙니다....
요새는 아주 혼을 놓고 삽니다..ㅜㅜ
날씨가 더워서 일의 능률이 오르지 않는다고나 할까~~~??
진작에 에어컨을 놓을걸....땀 삐질삐질 흘려가면서 요리하려니 때로는 왜 이러고 사나 화가 나네요..ㅎㅎㅎ(원래 에어컨 바람 싫어하고,에어컨 틀면 금세 이불 찾는 그런 성격..ㅎㅎ)
에어컨 없는 우리 주부님들 다 그러시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근데 막상 에어컨 사 놓고도 바라만 보고 꾹 참는 어머님들 많이 봐놔서...ㅋㅋ.(우리 시어머님이 그러심..ㅎㅎ...말씀은 에어컨 바람이 싫다 하시면서 땀은 제일 많이 흘리시공.....속내는 전기세가 걱정이신 게죠..흐흐~)
이사가면 놓고 살아야지용~~~~^^
오늘도 후다닥 밥반츤으로 먹을 수 있는 초간단 요리....
요새 값이 싸고 제철인 애호박과 새송이버섯을 이용해서 만들어 봤어요....(우리동네 애호박 한개에 500원, 새송이버섯 한봉다뤼에 세싱 시간대 가면 700원...싸죠?)
그럼 후다닥 올리고 나가봐야쥐요~~흐흐~
새송이버섯호박볶음
재료준비(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입맛에 맞게 가감하세요.)
주재료: 새송이버섯(중간 사이즈 5개), 애호박(2분의 1개)
양념재료: 다진 마늘(0.3), 간장(1), 설탕(0.3), 참기름(0.5), 통깨(0.5), 소금, 후춧가루 적당량
애호박과 중간 크기의 새송이버섯 5개를 준비했어요~
새송이버섯을 채 썰고,
약하게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 또는 편으로 썬 마늘을 넣고 타지 않게 볶아 마늘향을 은은하게 내주다가~
새송이버섯과 애호박 썰은 것을 넣어 볶고~~
분량의 간장과 설탕을 넣어 볶고...
어느 정도 볶아졌다 싶으면 참기름과 통깨 솔솔 뿌리고, 맛을 보아서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하면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