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치코리아 연재 시리즈 응용편] 방석만들기-2009/01월호분
오늘 설명 드릴것은 2009년 1월호 스티치코리아에 연재된 방석 만들기에 관한 내용이랍니다.
그때 원고로 냈던 부분인데 스티치코리아가 발간이 중지되는 바람에
아쉬워 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자 그동안의 연재되었던 내용을 바탕으로
시간나는대로 조금씩 정리하는 의미에서 응용작들을 하나씩 올려볼까합니다.
지금부터 설명드리는 만드는 방법은 이미 잡지에 소개가 되었던 내용이라
아시는 분들도 계실테지만 잡지를 몰라서 못봤던 분들을 위해 다시 설명 드릴 예정입니다.
방 석 만 들 기
준비재료 : 십자수 놓은 원단(약 26cm*26cm), 보더용 원단 길게 36*9cm씩 총 7종류,
연한색 원단35*44cm, 뒷지용 60*67cm, 60cm짜리 지퍼, 접착솜 7온스 60*60cm
우선 보더용 연한색 원단을 각각 11*35cm로 잘라서 십자수 작품에 준비한 4장의 원단을 보시는 것처럼
4장을 준비합니다. 사방으로 둘러 연결합니다.
그리고 십자수 작품은 26*26cm로 준비를 하시구요.
다 연결하면 다림질로 마무리를 해두시구요. 이제 패치를 할 7가지 종류의 원단을
연결하면서 반듯하게 안될수도 있으니 마름질을 잘 하셔야 합니다. 각각 9*36cm 로 준비합니다.
사방 전체 크기가 44*44cm가 되었는지 확인하시구요.
약간 남는 부분은 일자로 잘 다듬어 냅니다.
여기에 원단을 다시 패치할꺼라 정확한 사이즈 측정이 관건이랍니다.
길이가 긴쪽을 전부 연결하시구요. 이제 정확한 재단을 해야합니다.
다림질을해서 반듯하게 정리해둡니다. 각각 폭이 9cm가 나오도록 사진처럼 가로로
잘라서 준비합니다.
이때 잘못 재단하면 처음부터 다시 이어야하니 조심해서 자르세요.
보시는 것 처럼 무늬 방향이 일정하게 돌아가도록 연한색 원단을 접착솜 7온스를 전체 크기보다 약간 넉넉한 사이즈로
붙일 때와 똑같이 돌려가면서 사방을 이어 붙입니다. 준비하신후에 다림질로 접착시킵니다.
다림질 할 때 정말 조심조심 다리세요.
오래다리면 눌러붙구요.
살살 다리면 접착이 안되서 누빌 때 힘듭니다.
그리고 반듯하게 접착을 시켜야지 잘못하면 모양이 비뚤어집니다.
남는 솜 부분은 잘라내시구요. 이제 꼼꼼히 누벼줄 순서입니다.
이때 전체의 사각 사이즈가 일정하도록 잘 다듬어가면서 항상 강조하는거지만 천이 서로 이어진 자리는
모양을 잡아줍니다. 빠짐없이 누벼주세요.
전체 모양을 정하는 가장 중요한 단계랍니다. 퀼트원단은 약해서 조금만 세게 비벼빨아도 미어진답니다.
천이 이어진 부분은 하나도 빠짐없이 꼼꼼히!
이렇게 하면 앞판은 완성입니다!
이제 뒷판에 지퍼를 달고 앞판의 겉과 뒷판의 겉을 뒷판의 남는 부분을 말끔히 정리합니다.
마주보게 둔다음 시침핀을 꽂아 고정합니다.
(이 과정은 연재하는 동안 여러번 반복 설명 되는 부분이라 생략합니다.)
방석은 쿠션과는 달리 이 과정이 하나 더 들어가는데요. 그런 후에 가장자리를 1cm정도 다시 누벼줍니다.
뒤집어서 사방을 다려줍니다. 오버록 대신에 들어가는 과정이랍니다.
최대한 납작하게 다림질해주세요
이제 솜을 넣어주면 끝~ 완성되었습니다! 간단하죠? ^^
솜은 적당~히 넣어주세요.
쿠션처럼 빵빵하게 넣으면 방석이 안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