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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는 최고의 방법 - 노폐물과 독소배출에 좋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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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는 최고의 방법 - 노폐물과 독소배출에 좋은 음식


노폐물과 독소는 우리 몸이 정상적이라면 6대 해독기관인 장, 간, 폐, 피부, 림프 및 신장을 통하여 몸 밖으로 배출된다. 그러나 노폐물과 독소의 양이 지나치게 많아지거나 해독기관 자체에 문제가 생기면 몸 구석구석에 쌓이게 된다. 게다가 쌓인 노폐물과 독소들은 혈액과 림프액을 타고 온 몸을 돌아다니면서 정상적인 신진대사활동을 저해하게 된다. 이 상태를 방치하면 악순환은 계속되어 병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노폐물과 독소를 제거하면 우리 몸의 신진대사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불필요한 지방 및 노폐물들이 저절로 몸 밖으로 배출되어 특별하게 노력을 하지 않아도 골격에 맞는 체형을 유지할 수 있다. 따라서 노폐물과 독소배출에 좋은 음식을 충분하게 섭취하는 것이 살빼는 최고의 방법 중의 하나이다.


그렇다면 우리 몸 안에 있는 노폐물과 독소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주는 음식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다음에 열거한 것 이외에도 여러 가지가 있지만 몇 가지 음식을 소개한다.


미역

미역을 먹으면 몸 안의 중금속을 배출한다는 얘기는 어른들로부터 많이 들어왔다. 미역을 비롯한 다시마 및 해조류에는 끈끈한 점액성 물질인 알긴산이 많이 들어 있는데, 일종의 식이섬유인 알긴산은 우리 몸에서는 소화. 흡수가 잘 안되고 배설되는데 중금속, 불필요한 지방, 잔류농약, 환경호르몬, 발암물질 등을 스펀지가 물을 흡수하듯 빨아들여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미역에는 요오드가 100g당 100㎎이 있는데 요오드는 갑상선 호르몬을 만드는 데 필요하다. 요오드가 부족하여 갑상선 호르몬의 분비가 적어지면 신진대사가 완만해지고 기력이 나빠지며 머리칼이 빠지거나 피부가 거칠어진다. 또한 피하지방이 축척되어 비만해지기 쉬우며 콜레스테롤증가로 인해 동맥경화를 일으킬 위험이 있으므로 혈관의 노화방지를 위해서 미역은 절대적인 식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미역은 분유와 맞먹을 정도로 칼슘함량이 뛰어나게 많으며 칼슘은 골격과 치아형성에 필요하며 산후 자궁수축과 지혈의 역할을 하여 산모와 유아에게도 좋은 식품이다.


된장

된장은 담배의 니코틴 독을 풀어준다. 긴 담뱃대속이 담뱃진에 막혔을   때 된장을 끓여 넣으면 신기하게도 즉시 담뱃진이 녹아내린다. 따라서 애연가는 된장국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니코틴의 독을 풀어주기 때문이다. 된장은 식욕을 돋우는 효과도 있다. 피로할 때나 머리가 무거울 때 된장국을 끓여 마시면 기분이 상쾌해진다.

잘 알려진대로 된장은 발효식품 가운데서도 항암효과가 탁월하다. 된장은 생콩이나 삶은 콩보다 훨씬 항 돌연변이 활성이 크며 다른 콩 발효제품보다 항 돌연변이 활성이 높다.

된장을 끓인 경우에도 항암 효과가 살아있다.  섭씨 100도에서 15분간 끓여도 돌연변이 억제효과가 그대로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암예방협회'의 암 예방 15대 수칙 가운데 '된장국을 매일 먹으라.'는 항목이 들어있을 정도로 국내외적으로 그 효과가 공식화되는 추세다. 또 된장은 항암 효과는 물론 암세포 성장을 억제시키는 효과가 있음이 밝혀졌다.

이밖에도 된장은 간 기능을 강화하고 고혈압, 노인성치매 및 골다공증 예방에 좋은 효과가 있다.

 

돼지고기

황사철만 되면 삼겹살집이 인기다. 돼지고기가 황사 속에 섞인 중금속 배출을 돕는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졌기 때문이다. 돼지고기 속의 불포화 지방산은 탄산가스를 중화해 폐에 쌓인 공해 물질을 없애는 기능을 한다. 특히 돼지고기 부위 중 붉은 살코기는 위장 속의 중금속 배출 및 해독 효과가 뛰어나다.


양파

양파의 효능은 헤라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이 있는데 특히 말초조직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HDL(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고 혈전을 분해한다. 양파는 간장의 해독작용을 강화시키는 그루타치온이 많다. 양파는 간장의 해독기능을 강화하기 때문에 임신중독, 약물중독, 알레르기에도 좋다.


미나리

미나리는 음식 특히 복어국에서 복어의 독을 중화시키는 효능이 있어 복어국에는 항상 미나리가 들어간다. 미나리는 간 해독에도 좋은 효과가 있어 황달과 숙취 해소에 도움을 준다. 또한 미나리는 객담을 삭히는 효과로 매연이나 먼지가 많은 요즘 기관지와 폐 등 호흡기관을 보호한다.


중금속을 배출하는 주요 식품


카드뮴 흡수 막아주는 클로렐라

매우 작은 단세포 녹조류로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다. 일본의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클로렐라는 다이옥신, 카드뮴, 납을 우리 몸에서 배출시키는 능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연구진이 실시한 동물실험에서도 클로렐라가 몸속에 축적된 카드뮴을 배출하고, 흡수를 억제해 카드뮴 중독의 치료와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클로렐라에 함유된 칼슘, 아연, 마그네슘, 단백질 등이 소장의 혈액 속에 남아 카드뮴이 흡수되지 못하게 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또 몸속에서 카드뮴이 쌓이는 간, 신장에서 카드뮴의 독성을 중화시킨다.


 

양파, 마늘의 유황 성분이 수은 배출

수은은 공기, 물, 생선의 경로를 거쳐 사람의 몸에 축적된다.

수은에 오염된 생선류를 먹으면 단백질은 분해되지만, 수은은 몸 안에 남게 된다.

몸속에 쌓인 수은은 만성 피로, 어지러움, 식욕상실, 고혈압 등의 증상을 유발하는 치명적인 중금속. 수은이 몸 속에 지나치게 많이 쌓이는 것을 막는 데는 유황 성분이 든 음식이 도움이 된다. 유황 성분은 양파, 양배추, 계란 등에도 들어 있지만, 마늘의 효과가 특히 탁월하다. 마늘 속 유황성분은 몸속에 있는 수은과 결합, 담즙을 거쳐 장을 통해 변으로 배설되도록 한다. 


 

굴, 전복에 있는 아연 성분이 몸속의 납을 배출

중금속 해독에 큰 역할을 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아연. 특히 아연은 체내에 쌓인 납을 배출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 납은 주로 뼈와 치아에 95% 가량 쌓인다. 혈액 속 납 성분은 1∼2개월이면 다 없어지지만, 뼈에 축적된 것은 그렇지 않다. 산모의 뼈에 쌓여 있던 납이 수유를 통해 아기에게 전달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9개월 이하의 태아에게는 지능 발달 저하를 가져올 수 있다. 아연은 굴, 전복 등에 많이 들어 있으며 몸속에서 중금속을 해독하는 단백질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


노폐물과 독소배출에 좋은 음식을 소개하였는데 이런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면 건강도 지키면서 살빼는 최고의 방법이 될 수 있다.

2009/10/21 15:06 2009/10/2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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