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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손 아프지 않게 들고 다니기-효재 보자기


수박 손 아프지 않게 들고 다니기-효재 보자기 보자기 보자기가방 보자기카드 톨트리 예단봉투

전 무지 좋아해요^^ 여름에 샤워 하고 나서 선풍기 바람맞으면서 수박 한입 베어물면

무릉도원이 안 부럽습니다.

시원하고 달달한 맛, 이가 약하신 분들도 무리없이 먹을수있는 부드러운 과육.

여름을 대표하는 과일답습니다

그런데 이녀석 무게가 상당합니다.

한번 사서 오려면 팔이 빠지겠어요

저얇은 끈에 대롱대롱 달아서 집까지 오는길에 몇번이고 다시 고쳐매고 오지요

요즘은 끈에 플라스틱 끈을 달아서 손이 덜 아프게도 하는데 여전히 무겁고 아프긴 같아요

얼마전에 효재씨 보자기 책을 읽다가 보자기로 수박을싸서 들고다니는 방법이 소개 되어서

한번 접어봤어요

효재보자기 책 리뷰는 http://blog.naver.com/popoki08/0

손도 안 아프고 수박이 떨어질 위험도 없고 시장가방에 보자기 하나만 덤으로

더 넣으면 되니 가지고 다니기도 편하구요

한번 접어볼까요^^

추석선물 세트나 과일상자에 겉포장재로 많이 쓰이는 폴리로 된 천 보자기 입니다.

촌스럽고 크기도 애매해서 늘 처치곤란이었는데 이렇게 사용하니 이녀석이 그렇게

고마울 수가 없습니다.

그중 2개 귀를 묶습니다.

왜 그냥 우리가 편하게 묶는 외 리본묶기 있죠? 그렇게요

리본구멍 보이시죠?

이렇게 하면 매듭이 절대 풀어지지 않아요

한번 묶고->외리본묶고->외 리본사이로 통과

한쪽 씩 잡고 돌돌 말아주세요^^

한결 가볍게 들리는것같아요

끈이 길어서 어깨에 매도 좋을것 같군요^^

올여름에는 수박 가볍게 들고 와서 시원하게 드셔요^^

마지막으로 보자기 두른 바람의 여신 지우~

시원한 저녁되세요^^

2010/02/02 14:17 2010/02/0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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