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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의 일년나기..2009년 봄 여름 가을 겨울


2009년 봄,,,,,,이 왔네요ㅡㅡㅡ

푸르름을 자랑하네요,ㅡㅡ

깨끗이 정리가 되었어요ㅡㅡㅡ

09년 가을에,,,,

2009년 가을에 담쟁이가 정리가 되었네요,,

사람의 입장에서,

담쟁이가

보기에 이러면 않된다고 생각한 사람들에게서

칼질을 당했네요,,,

이럴줄 몰랐죠,,,

이 담쟁이는

,

하지만 이부분만 이래 되어서 불행중 다행인듯 합니다,,

전봇대 담쟁이의 운명,,,

2009년

푸르름을 자랑하며 열심히 자잤는데....

풍성히 자랐네요,ㅡㅡ

 

 

하지만

여기 까지만입니다,,

2009년을 가을을 지나

2009년 겨울을 넘기지  못하고

2010년 새 해도 못보고,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가 되었네요ㅡㅡ

ㅠㅠㅠㅠㅠ

담쟁이의 운명은

인간들이 결정 짓네요,,,

않돼 하면

않돼는거죠,,

2009년 담쟁이의 기록 이었읍니다,,,,,,,,

2010년 담쟁이의 운명은 어찌 될지

2010년 담쟁이도 기대 해 주세요ㅡㅡ,,,

 

 

담쟁이

-도종환-


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물 한 방울 없고 씨앗 한 톨

살아 남을 수 없는 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간다.

푸르게 절망을

다 덮을 때까지

바로 그 절망을 잡고 놓지 않는다.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천 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


담쟁이........도종환


이런 좋은 시가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2009년 담쟁이 더보기....

http://blog.naver.com/aazzz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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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1 12:16 2010/01/0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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